산청군수, 경남도 방문해 현안사업 지원 요청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15 17: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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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은 15일 유명현 군수가 경상남도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재정·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산청군) |
이번 방문은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8일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방문에 이은 후속 행보다.
이날 군은 2027년 지방전환사업 38건 1995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청·금서·단성 지방상수도 확장사업 464억 원, 산청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32억 원, 파크골프장 조성 14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상법천 정비사업 15억 원, 시천면 리도205호선 선형개량공사 7억 원, 신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유공간 조성 3억 원 등이다.
유 군수는 김기영 기획조정실장과 관련 실국장 면담에서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재해 예방, 주민 안전, 청소년 문화·복지 기반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도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아울러 한국선비문화연구원의 경남 한국학연구원 승격과 산청 경유 함양~울산선, 남해~대전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도 건의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필요한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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