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조규일 시장, 화재피해 주민 3곳 위문 방문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03 17:17:38
  • 카카오톡 보내기
내동·미천·집현면 현장 점검…“빠른 일상회복 지원”
▲조규일 진주시장은 1월 30일과 2일 이틀간 내동면, 미천면, 집현면 화재 및 산불 피해 현장 3곳을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을 위문했다. (사진=진주시)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조규일 진주시장은 1월 30일과 2일 이틀간 내동면, 미천면, 집현면 화재 및 산불 피해 현장 3곳을 직접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을 위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연발된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동면 홀로 어르신 주택 전소·미천면 보일러실 피해
내동면에서는 홀로 거주 어르신 주택의 부엌 아궁이 화재로 주택 1채가 전소됐고, 미천면 상미리 기전마을에서는 화목보일러 발화로 보일러실이 소실됐다. 집현면 정수리에서는 농막 화목보일러 화재가 산불로 번졌으나, 주민 신고와 진주시·소방서 협업으로 인명 피해와 화재 확산은 막았다.

조 시장은 각 현장에서 피해 주민을 만나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고통을 겪으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진주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24시간 상황관리반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10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