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경력이음바우처 사업’ 신청·접수

광주/전남 / 박정철 기자 / 2026-03-03 17: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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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경력단절여성 구직 지원
▲화순군, ‘경력이음바우처 사업’ 신청·접수 (사진제공=화순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출산·육아 등으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을 지원하기 위한 경력이음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력이음바우처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에게 도서 구입비, 면접 준비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50만 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에 구직 등록을 한 만 30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이다.

 

또한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소득기준: 3인 가구 8039천 원, 4인 가구 9743천 원) 여야 하며,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42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농협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고용노동부의 구직촉진수당, 여성 농어민 행복바우처 등 중앙부처 또는 지자체의 유사 복지 서비스 수혜자 및 실업급여 수급자는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경력단절여성의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조기 사회 복귀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능력개발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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