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국회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단독 간담회 가져

정치일반 / 류현주 기자 / 2026-04-13 17: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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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에서 ‘안산대전환’ 정책제안서 직접 전달 및 설명
- ‘지금은 추미애’, ‘지금은 김철진’ 공통 슬로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 추미애 후보, “제안해주신 정책, 당당한 경기 만드는 데 잘 반영할 것” 화답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국회를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단독 간담회를 진행했다.(사진=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 캠프)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김철진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13일 국회를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단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철진 예비후보가 안산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안산대전환’ 정책제안서를 추미애 후보에게 직접 전달하고 세부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두 후보의 만남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두 후보는 경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각각 “지금은 추미애”, “지금은 김철진”이라는 공통된 형태의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서로에 대한 깊은 공감대와 연대감을 나누었다.

간담회 자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법사위원장 출신으로서 정치인에게 요구되는 ‘도덕성’과 ‘정체성’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가 준비한 ‘안산대전환’ 정책제안서를 꼼꼼히 살핀 뒤, “제안해 주신 정책을 ‘당당한 경기’를 만드는 데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전달된 ‘안산대전환’ 정책제안서에는 안산의 혁신적 재도약을 위한 7대 핵심 정책 비전이 담겨 있다. 구체적으로는 대기업 유치 및 스마트그린산단 고도화를 통한 산업 대전환, 안산선 지하화와 초지역세권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공간 대전환, 대부도 진입 교통망 확충 및 시화호 생태 거점화를 꾀하는 도시품격 대전환, 시민주권위원회 신설 및 지역화폐 혜택을 확대하는 행정 대전환, 파격적인 출산지원금과 무상교통을 도입하는 공동체 대전환 등 시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바꾸는 생활 밀착형 혁신 방안과 이재명 대통령의 안산 7대 공약을 100% 완수하겠다는 강력한 실천 의지가 포함되었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철진 예비후보의 이번 국회 방문을 두고 단순한 인사 방문을 넘어선 전략적 행보로 분석하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가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인 국회를 직접 찾아 유력 경기도지사 후보와 단독으로 정책 간담회를 가진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특히 ‘안산대전환’이라는 지역의 미래 비전을 추미애 후보의 도정 방향과 선제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향후 안산 발전을 이끌어낼 든든한 정치적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경기도와의 긴밀한 정책 협력을 이끌어내고, ‘안산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한 선거 행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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