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구례교육지원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전남농산어촌유학 성과 나눔의 날 개최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2-12-12 17: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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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키우고 스스로 움트는 전남농산어촌유학”
전남농산어촌유학 성과나눔의날/전라남도교육청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수원)은 12월 9일(금) 구례 산동면에 위치한 중동초등학교 「중동별빛누리관」에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혁신교육과 관계자들과 서울시특별시교육청 관계자, 전남도의회 의원, 구례군수, 구례군의회 의원, 구례 유학생,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농산어촌 유학 성과 나눔의 날’를 개최했다. 

전남농산어촌유학 성과 나눔의 날은 【1부 여는 마당】으로 중동초 오케스트라 공연과 구례퓨전국악팀 ‘낭창낭창’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례에서의 농산어촌유학살이’ 를 내용으로 하는 샌드아트 영상을 소개하여 농산어촌유학 사업이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도시 학생들이 전남으로 유학 오고 싶게 하는 전남 교육의 대전환의 첫 걸음임을 엿볼 수 있게 하였다. 

이어 전남 15개의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전남농산어촌유학 사업을 소개하는 영상을 유튜브로 중계하여 지자체, 유관기관, 타부처의 협력이 전남농산어촌 유학사업 발전의 동력임을 되새기게 하였다.

【2부 농산어촌유학 성과 나눔 마당】에서는 전남교육감의 환영사, 서울교육감의 인사말씀과 구례군수 및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도의원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이어서 사업 성과 발표 시간에서는 전남교육청의 ’농산어촌유학 사업 추진 경과 및 방향‘,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농촌유학 사업 추진 효과 및 방향‘, 구례교육지 원청의 ’농산어촌유학 사업 추진 경과‘ 발표를 통해 작은 학교 살리기, 농산 어촌 정주형 장기유학의 안전적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이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 온라인을 연결하여 현재 유학생과 서울로 돌아간 유학생, 학부모, 유학 학교장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전남농산어촌유학 생활 소감을 나누는 뜻깊은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 마련되기도 하였다.

농산어촌유학 성과 나눔의 날에 참여한 김○○ 학생은 “전남은 자연이 아름답고 다양한 체험들을 선생님과 친구들과 할 수 있어서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날들로 채워가고 있다. 서울에 있는 친구들에게 많이 소개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수원 교육장은 “전라남도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구례군과 함께 유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소감을 들을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며. 작은학교가 활성화되고 지역소멸에도 대응하는 전남과 구례의 작지만 큰 힘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구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농산어촌 정주형 장기유학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산·학이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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