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여성친화도시 3년 차 돌입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04 1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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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2023년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 후 3년 차를 맞아 성평등·돌봄·안전 중심 정책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합천군) |
2003년 여성발전기금 조성으로 시작해 매년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을 통해 정책을 점검·개선하며 2012년 여성가족부, 2022~2023년 경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16년 가족친화기관 인증 유지, 2022년 조례 제정, 성인지 통계 구축, 중장기 계획 수립 등 체계적 기반을 마련했다.
군민참여단 30명 운영으로 황강마실길 안전 구간 조성 등 실효 성과를 거뒀고, 여성일자리·안전협의체와 ‘합천매화단디학교’로 민관 협업을 강화했다. 육아지원센터 아빠 참여 프로그램과 ‘잇-다’ 공간 조성으로 돌봄 부담 완화, 2025년 국무총리 표창 수상까지 이뤘다.
앞으로 성평등·돌봄 확대, 청소년·여성 안전 강화를 추진하며 2028년까지 지정 자격 유지한다. 김윤철 군수는 “정책 지속성과 군민 연계를 강화해 여성 사회참여와 가족친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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