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재외국민투표하는 요르단 교민

국제 / 채정병 특파원 / 2022-02-23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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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뉴스] 채정병 특파원=23일(현지시간) 제20대 대통령선거 요르단 재외국민투표가 28일까지 6일간(오전 8시~오후 5시) 주 요르단 대한민국 대사관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교민 박혁주씨가 첫 번째로 투표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는 218명의 우리국민이 투표신청을 마쳤고, 지난 19대 대선에는 305명이 참여해 92.1%의 투표율을 기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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