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7월 호우 재해복구 TF팀 3차 회의 개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02 16: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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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지연 구간 대책 마련·부서 협업 강화…공공시설 814건 중 386건 준공
▲경남 산청군이 2025년 7월 16~20일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TF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산청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남 산청군이 2025년 7월 16~20일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TF팀 3차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신임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사업 추진현황과 부진 사유 대책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재해복구사업별 세부 추진일정, 문제점 및 개선방안, 예산 집행 관리, 부서 간 협업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사업 지연 우려 구간에 대한 원인 분석과 즉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 산청군은 공공시설 재해복구 대상 814건 중 386건을 준공한 상태다. 앞으로도 정기 TF팀 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재해복구는 속도가 생명인 만큼 TF팀 중심의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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