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년 연속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 선정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02 16: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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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의료·맞춤형 사례관리 강화로 높은 평가…전국 18개 기관 포함
▲경남 합천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남 합천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사업 운영, 재정 효율화, 특화사업 추진, 사업 홍보 등 5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18곳만이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합천군은 2024년 7월 전국 확대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의료급여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지역주도형 특화사업 ‘슬기로운 진료생활–하나로 닥터’를 통해 불필요한 외래진료를 예방하며 의료급여사업 전반에서 체계적인 성과를 냈다.

이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정착 지원, 복지 욕구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합천군 관계자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사례관리와 재가 의료 사업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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