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AI 결합으로 경남 제조업 재도약해야”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03 1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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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 대전환 선포식’ 참석… 청년 인재 중심 산업 인프라 강조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2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지역 주력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경상남도의회)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이 2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지역 주력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프로젝트의 본격 추진을 알리는 자리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기업인, 대학 관계자, 청년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는 AI사업단 임명장 수여와 함께 경남도 AI산업 육성계획이 발표됐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이자, 우주항공·조선·방산·원자력 등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제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엔진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I 기술이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청년과 인재가 핵심”이라며,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체계적 인재 양성 기반 구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행사장에서는 본시스템즈, 뉴로메카, 신성델타테크 등 도내 기업들이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로봇, 돌봄 로봇 등 AI 적용 기술 시연을 진행하며, 경남의 AI산업이 지닌 성장 잠재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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