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 50% 할인…가족뮤지컬 '봄날의 곰' 29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 공연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8-04 16:38:37
![]() |
| ▲가족뮤지컬 '봄날의 곰' 공연 포스터/영암군 제공 |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영암군민에게는 관람료 50% 특별 할인이 제공된다. 정가 1만 원인 입장권을 5천 원에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주소지가 기재된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뮤지컬 '봄날의 곰'은 송미경 작가의 동명 소설(문학동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대학로에서 호평받은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제작진과 조선형 연출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은 "형 생일에 아주 큰 갈색 곰이 오게 해주세요!"라는 동생 가율이의 소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평범했던 초등학교 교실에 진짜 갈색 곰이 전학 오면서 펼쳐지는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꿈과 환상을,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순수한 감성을 전한다.
이번 공연은 실제 곰을 연상시키는 특수 제작 의상을 활용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극 전반에 흐르는 재즈 스타일의 라이브 음악이 더해져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8월 29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총 2회 진행되며 36개월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공식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영암군청 OK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계자는 "객석이 한정돼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되는 만큼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서둘러 예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