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반전기 지원으로 양질의 조사료 생산 지원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1-07-30 16: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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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장비인 건초 반전기를 조사료 경영체 법인 16개소에 공급

조사료생산용 부속장비인 건초 반전기(무안군)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관내 한우와 젖소 사육농가에 질 좋은 조사료를 생산하고 공급하기 위해 1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조사료 경영체 법인 16개소에 공급하였다.

동계 사료작물인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사료로써 가치가 높아 저장 풀사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수확철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 강수일 확인 등 알맞은 시기에 풀베기(예취)를 하고 반전기로 넓게 펼쳐 고르게 말린 후 곤포(압축포장) 작업을 해야 한다.

최근 축산농가에서는 수분 함량 30%이하의 풀사료를 선호하고 있으며, 그동안 40~50% 였던 수분함량이 반전기 지원을 통해 30%이하의 저수분 풀사료 생산으로 조사료품질이 개선되었다.

무안군 조사료 경영체 김상근 대표는 “반전기 사용으로 우기에 단시간 작물 건조가 용이해져 균일한 품질의 조사료 생산이 가능해졌다며, 지속적으로 질 좋은 사료를 생산하여 축산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품질 좋은 조사료를 공급함으로써 관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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