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노인복지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으로 어르신 안전 지킨다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8-04 16: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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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노인복지관 전경/영광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 하기 위해 여름철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복지관 내 냉방시설을 갖춘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는 복지관 운영시간인 09:00 ~ 18:00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으며,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기간에는 방문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 및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는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여름철 재난인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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