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6 아세안 소비재 무역사절단 참가기업 모집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02 16: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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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싱가포르 신시장 공략…화장품·식품 중소기업 10곳, 2월 11일까지 신청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아세안 신시장 진출을 위해 ‘2026 경남 아세안 소비재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도내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중소기업 10곳을 모집한다. (사진=경상남도)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아세안 신시장 진출을 위해 ‘2026 경남 아세안 소비재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도내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중소기업 10곳을 모집한다. 사절단은 4월 13~17일 5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싱가포르를 방문하며 광주·전남과 공동 추진한다.


경남 10개사와 광주·전남 10개사 등 총 20개 기업이 현지 무역관 발굴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선정 기업에는 바이어 발굴·상담 매칭, 1인 편도 항공료,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아세안 진출 희망 도내 소비재 중소기업으로, 2월 2~11일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trade.gyeongnam.go.kr) 내 ‘사업공고 및 신청’ 메뉴로 신청한다.

도는 시장성 평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도 등을 종합 심사해 다음 달 중순 최종 선정 후 사전 설명회를 연다. 

 

최근 아세안은 한국산 소비재를 ‘믿고 쓰는 프리미엄·트렌디 브랜드’로 인식하며 온라인 유통 성장으로 수요가 급증 중이다. 인도네시아는 MZ세대 주도의 K-뷰티·식품 시장, 싱가포르는 높은 구매력의 아세안 테스트베드로 기업들의 거래처 발굴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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