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홍보캐릭터 ‘모다’로 도민 소통 확대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24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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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홍보캐릭터 ‘모다(MODA)’를 제작하고, 이를 핵심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진=경상남도 의회) |
‘소통도우미, 0번째 의원’을 콘셉트로 한 ‘모다’는 경남 사투리 ‘모으다’에서 착안해 도민의 의견을 모으고 이를 의정에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캐릭터의 이름과 디자인은 도민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 참여형 홍보 사업이라는 의미도 크다.
도의회는 향후 ‘모다’를 활용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SNS 콘텐츠, 카드뉴스, 각종 의정홍보물 등 다양한 채널에서 도민과의 거리를 좁힐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민의 참여와 공감을 확대하고, 경상남도의회에 대한 신뢰와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의회는 3월 말부터 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모다’의 30종 응용 이미지 파일을 제공해 도민이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학범 경상남도의회 의장은 “새로 탄생한 홍보캐릭터 ‘모다’를 통해 도의회가 도민에게 훨씬 더 가까이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며 “소통도우미 모다의 활약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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