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통합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과 협약 체결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3-24 1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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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쇠·질병·장애 대상자 식생활 지원 강화, 지역 특화 돌봄체계 구축 박차
▲함안군은 지난 24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지역특화서비스인 식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다올푸드(대표 정보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함안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함안군은 24일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의 지역특화서비스인 식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다올푸드(대표 정보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정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다올푸드는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도시락과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식생활 지원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함안군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식사지원 서비스는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적인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로 평가된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대상자의 식생활 공백을 해소하고, 영양 관리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식사지원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통합돌봄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앞두고 조례 제정과 전담체계 정비, 민관 협력 기반 구축을 마무리했으며,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구축까지 완료해 함안형 통합돌봄의 본격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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