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설 앞두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마약 오남용 예방 캠페인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19 16: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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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성시장서 전개, 14~18일 비상방역체계 유지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3일 고성시장에서 설 명절 건강·안전 수칙을 알리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고성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3일 고성시장에서 설 명절 건강·안전 수칙을 알리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설 모임·여행 증가로 감염병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올바른 손씻기, 물 끓여 먹기, 음식 익혀 먹기, 해외여행 전 감염병 확인·접종, 모기·진드기 예방 등을 집중 홍보했다. 마약류·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보건소는 14일부터 설 연휴 포함 18일까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대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해 집단 설사 환자 등을 모니터링하고 즉시 대응한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과 음식 익혀 먹기 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감염병대응담당(☎055-670-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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