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7~2031년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개최 협약 체결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06 16:06:42
  • 카카오톡 보내기
대한축구협회와 5년간 협력…‘축구 도시 합천’ 위상 강화 기대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5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대한축구협회와 ‘2027~2031년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군수 김윤철)은 5일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대한축구협회와 ‘2027~2031년 춘·추계 전국 고등축구대회’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백찬문 경남축구협회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안진호 합천군축구협회장, 문정욱 합천군스포츠클럽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대회는 2027년 춘계대회부터 2031년 추계대회까지 5년간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열린다. 양 기관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과 상호협력 사항을 협약서에 명시했다.

합천군은 지난 2021년 춘계 전국 고등축구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춘·추계 대회를 꾸준히 개최해왔으며, 현행 협약 기간은 2026년 추계대회까지로 이번 협약을 통해 5년이 추가 연장된다. 군은 이를 계기로 축구도시로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합천군은 축구대회 운영 경험이 풍부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협약이 한국 고등축구 발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모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합천군은 대한축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최적의 대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올해 1월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월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4월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6월 여왕기 전국여자축구대회, 7월 추계 전국고등축구대회, 8월 대학축구연맹전, 11월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등 7개 전국 규모의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