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방물가 안정관리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3-02-14 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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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잡고 소비침체 극복 위해 민관 합동 노력…
▲안정관리를 위해 개인서비스업 관계협회와 간담회/무안군 제공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9일 치솟는 물가 안정관리를 위해 개인서비스업 관계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 물가담당부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무안군지부, 한국미용사중앙회 무안군지부, 한국숙밥업중앙회 무안군지부, 한국세탁업중앙회 전남지회 등 관계자와 함께 최근 물가동향과 무안군 물가안정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관계협회는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관계 업종의 물가동향 모니터링 운영, 물가안정관리 캠페인 참여, 바가지요금 근절 단속 등 군과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지역평균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우수한 품질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금년에 20개소 추가 지정하여 업체당 200만원에서 300만원의 소모품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 운영 등을 통해 개인서비스업소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혜향 지역경제과장은 “지역물가 안정에 관계협회의 협조가 필요한 만큼 물가안정으로 소비촉진 분위기 조성에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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