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엔청복지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추진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19 16:06:22
| ▲산엔청복지관(관장 윤숙이)은 2026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이달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산청군) |
이 사업은 근로시장 진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권리 기반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최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2월 중 참여자 채용을 마친 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되며, 참여자는 권익옹호활동, 문화예술활동, 장애인식개선강사 등 직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 자존감 제고와 지역사회 비경제적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산청군 거주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 정도 심한 장애인’으로, 24일까지 복지관 분관 방문 또는 우편 접수 가능하다.
윤숙이 관장은 “중증장애인이 사회 주체로 목소리를 내고 변화에 참여할 기회”라며 “장애인 권리 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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