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최고기온 36도' 폭염 속에 장맛비… 전국 열대야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7-13 16:04:29
  • 카카오톡 보내기
아침 최저기온 23~27도, 낮 최고기온 28~36도
▲7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날씨 속에 우산을 손에 든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화요일 14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가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다.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전국 곳곳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여수 25도 △제주 27도 △울릉도 독도 24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춘천 31도 △강릉 34도 △대전 32도 △대구 35도 △전주 32도 △광주 31도 △부산 29도 △여수 28도 △제주 32도 △울릉도 독도 31도다.

이날 새벽 제주도에서 시작한 비는 오전부터 수도권과 충남으로 확대되겠다. 오후부터는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라권으로, 밤부터 전국에 내리겠다.

다음날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30~80㎜ △강원내륙·산지 30~80㎜ △강원 동해안 5~40㎜ △대전·세종·충남·충북 30~80㎜ △전북 20~60㎜ △광주·전남 5~40㎜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5~40㎜ △제주도 20~60㎜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는 10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아울러 서해안과 남해안, 강원 산지 등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