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진드기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19 15: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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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일 농업인 660명 대상, 쯔쯔가무시증·SFTS 중점
▲고성군은 영농철을 앞두고 23일부터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660여 명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를 실시한다. (사진=고성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은 영농철을 앞두고 23일부터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660여 명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증가 시기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오한·발열·두통(1~3주 잠복기)이 나타나며, SFTS는 작은소피참진드기에 의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고열·구토·설사 증상이 있으며 치명률 약 20%에 치료제·백신이 없어 예방이 핵심이다.

군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긴바지·양말 착용, 귀가 후 샤워·작업복 세탁,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예방수칙 준수로 위험을 낮출 수 있다”며 “증상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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