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후텁지근한 늦여름 무더위… '최고 36도' 수도권 약한 비
-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8-25 15: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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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는듯한 폭염이 물러가고 서늘한 바람과 높은 파란 하늘이 찾아온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양산을 쓴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뉴스1 |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26일 남부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상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 일부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충남권과 남부지방에서는 3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29도 △강릉 33도 △대전 33도 △대구 35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5도 △제주 34도로 전망된다.
비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남서부를 제외한 수도권과 서해5도 5~20㎜, 강원 내륙·산지 5~20㎜다.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고 가시거리가 짧아지거나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있겠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잠시 떨어지겠지만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아져 체감온도를 끌어올리겠다. 도심과 해안을 중심으로 밤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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