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소년·학부모 40명과 '자원봉사로 지키는 자원안보 캠페인' 펼쳐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4-21 15: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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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지난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로 지키는 자원안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고성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고성군이 지난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과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로 지키는 자원안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일상 속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자원 절약 실천 의식 고취, 버려지는 일회용 컵을 업사이클링한 '미니 화분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손으로 화분을 만들며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감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화분을 만들며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자원안보는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핵심"이라며 "재활용·자원 절약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자원안보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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