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 쾌거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06 15:33:54
- 최대호 안양시장 “관행과 틀 깨는 적극행정이 시민 삶 바꾸는 핵심 동력”
![]() |
|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 표창을 기념해 6일 오후 2시40분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안양시) |
안양시는 올해 행안부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별 상위 30%에 주어지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6년 연속 선정됐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에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체감도 등 5개 분야 18개 지표를 심사해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안양시는 그동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운영, 적극행정 시민투표 도입,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가 이전고시 전까지 시설 보완 처리에 겪던 불편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자체 허가기준을 마련하고, 이메일 접수 기반의 원스톱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 |
| ▲8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안양시가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왼쪽부터 김경희 정책기획과장, 행정안정부 김민재 차관, 선연석 안양시 기획경제실장)사진=안양시 |
행안부는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을 열고, 적극행정 추진 우수성과자 및 안양시를 포함한 총 27개의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안양시는 6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안양시민의 끊임없는 성원과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발로 뛴 열정의 결실”이라며 “관행과 틀을 깨는 적극행정이 곧 시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 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