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밤까지 장맛비 내린다… 충청·호남 시간당 50㎜ 폭우
-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7-08 15: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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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이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든 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우산을 든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뉴스1 |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맛비는 이날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충남·충북과 전북이 80~150㎜(많은 곳 200㎜ 이상),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경북 중·북부는 50~100㎜(많은 곳 150㎜ 이상)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충북과 전북에는 시간당 50㎜ 이상,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경북 중·북부에는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됐다. 시간당 30㎜ 이상 비가 내리면 운전 시 와이퍼를 최대로 작동해도 시야를 확보하기 어렵다.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
장맛비와 함께 폭염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5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5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6도 △강릉 29도 △대전 29도 △대구 33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30도 △제주 31도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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