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제헌절 남부지방 강한 장맛비… 주말 전국으로 확산

사회 / 강보선 기자 / 2026-07-16 1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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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21∼25도, 낮 최고기온 27∼33도
▲수도권에 100㎜의 비가 예보되는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걸어가고 있다./사진=뉴스1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제헌절 17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에는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여수 25도 △제주 26도 △울릉도 독도 24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대전 30도 △대구 33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9도 △여수 29도 △제주 31도 △울릉도 독도 28도다.

 

이날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 등에는 비가 내리겠다.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남부에 20∼60㎜, 전북과 광주·전남에 30∼80㎜의 강수가 예상된다.


부산·울산·경남에 30∼80㎜, 대구·경북에 20∼60㎜, 제주도는 5∼30㎜가량 비가 내리겠다. 장맛비는 주말인 18일부터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으로 확산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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