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 『국립공원 연계 탄소중립 환경교실 』운영 !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2-02-22 15:15:34
| ▲겨울방학 탄소중립 환경교실(탄소중립 머그컵)/전남교육청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수)은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와 연계하여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생물다양성과 탄소중립이 궁금해요!”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2월 15일(화)~17일(목) 3일간 운영하였다.
이번 환경 교실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환경교육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목포 관내 초등학생 4,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과정을 거쳐 회차당 10명 이하로 소규모로 운영되었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은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레인져 5명이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도심, 숲, 바다에서 찾을 수 있는 생물다양성의 개념을 국립공원 캐릭터 상괭이와 함께하는 맞춤형 학습지를 통해 알아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목포 지역 지도를 바탕으로 코딩 로봇을 활용하여 재활용과 쓰레기 분리수거 약속하기로 다시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우리 마을 활동과 내가 직접 만드는 탄소중립 약소 머그컵 만들기 활동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였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손형진 레인져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서부 사무소)는 추운 날씨와 코로나19 확산 위기 속에서도 참여 한 학생들이 생각보다 환경위기 의식과 지켜야 할 탄소중립 약속 실천에 대해 적극적인 태도와 함께 다양하고 창의적인 환경 지키기 약속 모음집을 작성하는 모습에 놀라워했다.
참여한 엄○○ 학생 (목포영산초)는 “ 상괭이라고 부르는 우리나라 토종 고래를 알게 되어 신기했고 오늘 배운 생물다양성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라고 말했으며 함께 참여한 천○○ 학생 (목포용해초)는 “ 중학교 입학 전 마지막 겨울방학인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관련 동아리 활동에 관심이 생겼으며 다음에도 꼭 이런 프로그램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학생들을 위해 직접 프로그램에 방문한 목포교육지원청 김갑수 교육장은 “우리 청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직접 계획하고 참여하는 환경 프로그램과 다양한 탄소중립 및 생물다양성 지키기 캠페인을통해 앞으로 다도해 국립공원 서부사무소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아이들이 만들어 낸 환경 약속들도 2022 목포교육 운영에 참고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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