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2026년 바닷마을 다이어리’ 실시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6 15: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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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남해교육지원청, 지역 해양자원 활용한 밀착형 교육 모델 구축
▲남해군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바닷마을 다이어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남해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남해군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4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바닷마을 다이어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했다. 전체 일정은 2기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생 162명이 참여했다. 1기는 남해초등학교 4학년 전 학생이 참여해 학급 및 교우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고, 2기는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모인 학생 75명이 한자리에 모여 타학교 친구들과 소통하며 연대감을 쌓았다.

학생들은 남해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역 해양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고, 학생들이 넓은 지역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이번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군과 남해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해양 자원을 아이들의 배움터로 만들어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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