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을지연습 연계 ‘드론 테러’ 대비 훈련
-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8-19 17:30:26
- 최대호 안양시장 “새로운 안보 과제 드론 테러, 유관기관 협력 강화해 효과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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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호 안양시장이 19일 오후 2시 40분부터 평촌아트홀에서 열린 을지연습과 연계한 다수드론 복합위협 대응 훈련을 실시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
이번 훈련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육군 2506부대, 육군 제51보병사단, 안양소방서, 안양동안경찰서, 평촌아트홀 등 6개 기관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민방위대장 100여명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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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2시 40분부터 평촌아트홀에서 실시한 을지연습연계 다수드론 복합위협 대응 훈련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안양시) |
훈련은 평촌아트홀에 1차로 드론을 이용한 화생방과 폭발물 투하 테러가 벌어진 뒤 2차로 드론 자폭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상황을 접수한 경찰은 군과 소방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고, 각 유관기관은 현장에 출동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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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가 19일 오후 2시 40분부터 평촌아트홀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다수드론 복합위협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안양시) |
안양소방서는 부상자 구조와 화재 진압을, 동안경찰서는 민간인 대피 유도와 현장 통제를 맡아 수행했다.
이어 안양시는 평촌아트홀 근무 직원들과 함께 아트홀을 이용 중인 시민들을 안전 지역으로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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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가 19일 오후 2시 40분부터 평촌아트홀에서 을지연습과 연계한 다수드론 복합위협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안양시) |
육군 2506부대와 육군 제51보병사단은 제독, 폭발물 탐지, 드론 대응 임무를 수행하며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드론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안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훈련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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