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고추 정식기 저온 피해 예방 당부
- 광주/전남 / 차윤기 기자 / 2023-04-25 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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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온 피해를 입은 고추(사진제공=함평군) |
노지고추는 늦서리 이후 아주심기를 실시해 정식 시기를 조절해야 한다. 함평군의 경우 지난해 5월 3일 최저기온이 1.8℃까지 내려가 냉해 피해를 입었다. 이에 올해는 안전 정식을 위해선 5월 5일 이후 정식을 해야 한다.
고추 정식 전 시비량은 품종, 토양비옥도, 재식주수, 전작물과의 관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토양검정을 실시해 시비량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랑 너비는 폭을 90~120cm, 높이는 20cm 정도로 만들어 주면 병해 발생 감소와 수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
비닐 멀칭은 정식하기 3~4일 전 또는 이랑을 만든 직후에 실시해 지온을 상승시켜 주면 뿌리 활착에 좋다.
박은하 소장은 “최근 갑작스러운 저온으로 정식 초기 냉해와 뿌리 활착 지연 및 생리 장해가 우려된다”며 “이에 정식 전 중기 예보를 확인하고 각별히 유의해서 정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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