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 지사, “소외된 이웃에 손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해”
- 경기남부 / 강보선 기자 / 2026-09-11 20:11:49
-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추대
![]() |
|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회장, 기부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
추미애 지사는 11일 수원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석맞이 나눔 활동에 함께했다.
![]() |
|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
특히 이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추미애 지사는 “성장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그늘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하고 성찰하면서 자꾸 고쳐나가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회여야 한다”면서 “성장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된 분들에게 손길을 내밀 줄 알고, 나눌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갖춘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우리 이웃을 돌보는 데 인색하지 않고 아주 넉넉하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 |
|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을 마치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
이날 행사에는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회장,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활이 어려운 도민들에게 전달할 먹거리와 생필품을 담은 추석 꾸러미를 포장했으며, 추 지사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도민 1만 5천 명에게 총 1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생계비 7억 원과 명절물품 4억 원을 각각 지원해 명절을 앞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 |
| ▲11일 오전 수원특례시 광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26 풍성한 추석 사랑나눔 전달식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윤연희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회장, 기부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
추 지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됨에 따라 앞으로 도내 나눔 문화 확산과 기부 참여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