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조피볼락 85만 마리 방류…수산자원 회복·어업인 소득 증대 박차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7-03 14:56:16
안좌~하의 해역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4년 차…2022년 이후 수산종자 151만 마리 방류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신안군이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조피볼락 85만 마리를 방류하며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 2일 안좌 사치~하의 옥도 해역에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피볼락 종자 8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조피볼락은 전장 6cm 이상의 건강한 종자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모두 마친 우량 종자다. 신안군은 해당 지선 어촌계와 함께 선상에서 직접 방류를 실시하며 어업인들과 수산자원 회복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방류가 이뤄진 안좌 사치~하의 옥도 해역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40억 원(연간 8억 원)이 투입되는 조피볼락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대상지다.
군은 지금까지 이 해역에 인공어초 625개를 설치하고 조피볼락 종자 77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곰피와 다시마 등 해조류를 집중 이식해 어린 물고기의 산란과 성장에 적합한 해양 생태환경을 조성해 왔다.
올해 사업은 4년 차를 맞아 오는 9월 인공어초를 추가 투하하고, 조성지구 내 어획량 조사와 폐어구·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이와 함께 비금 노대도 해역에서는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2022~2026년·50억 원)을, 암태 추포 해역에서는 볼락류 산란·서식장 조성사업(2026~2030년·40억 원)을 추진하며 권역별 맞춤형 수산자원 회복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29일에는 쥐노래미 18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이번 조피볼락 85만 마리까지 추가 방류하면서 수산자원 증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군 중심 해역에 인공어초 설치와 수산종자 방류, 해조류 이식 등을 통해 최적의 산란·서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풍부한 수산자원 회복을 통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통해 쥐노래미와 조피볼락 등 수산종자 151만 마리를 방류하고, 인공어초 1,218개를 설치하는 등 건강한 해양생태계 복원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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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이 지난 2일 안좌 사치~하의 옥도 해역에서 조피볼락 종자 85만 마리를 방류했다./신안군 제공 |
신안군은 지난 2일 안좌 사치~하의 옥도 해역에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피볼락 종자 8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조피볼락은 전장 6cm 이상의 건강한 종자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의 전염병 검사를 모두 마친 우량 종자다. 신안군은 해당 지선 어촌계와 함께 선상에서 직접 방류를 실시하며 어업인들과 수산자원 회복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방류가 이뤄진 안좌 사치~하의 옥도 해역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40억 원(연간 8억 원)이 투입되는 조피볼락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대상지다.
군은 지금까지 이 해역에 인공어초 625개를 설치하고 조피볼락 종자 77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곰피와 다시마 등 해조류를 집중 이식해 어린 물고기의 산란과 성장에 적합한 해양 생태환경을 조성해 왔다.
올해 사업은 4년 차를 맞아 오는 9월 인공어초를 추가 투하하고, 조성지구 내 어획량 조사와 폐어구·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신안군은 이와 함께 비금 노대도 해역에서는 쥐노래미 산란·서식장 조성사업(2022~2026년·50억 원)을, 암태 추포 해역에서는 볼락류 산란·서식장 조성사업(2026~2030년·40억 원)을 추진하며 권역별 맞춤형 수산자원 회복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29일에는 쥐노래미 18만 마리를 방류한 데 이어 이번 조피볼락 85만 마리까지 추가 방류하면서 수산자원 증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군 중심 해역에 인공어초 설치와 수산종자 방류, 해조류 이식 등을 통해 최적의 산란·서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풍부한 수산자원 회복을 통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을 통해 쥐노래미와 조피볼락 등 수산종자 151만 마리를 방류하고, 인공어초 1,218개를 설치하는 등 건강한 해양생태계 복원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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