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 관내 중·고등학생 장학금 전달

광주/전남 / 차윤기 기자 / 2023-05-15 14: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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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은 관내 중.고등학생 15명에게 4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영광군)
[전남=프레스뉴스] 차윤기 기자= 전남 영광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조범기, 이하 영공노)은 지난 5월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15명에게 4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상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둬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로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관내 5개교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특히, 올해 ‘영공노 장학금 지원사업’은 지난해 12명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조합원들의 사전 동의를 얻어 예산을 추가로 반영해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조범기 위원장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학교 밖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 점을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내년부터는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영공노에서는 지난 3월 6일에도 해룡고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하여 우수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고, 매 분기마다 관내 아동시설 등을 방문하여 성금과 기탁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조범기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서도 “영공노가 공무원들만이 아닌 지역민들도 함께 살피며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노조가 되기를 바란다”며 그 의미들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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