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TF 회의 개최…사업 선정 총력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10-06 14: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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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TF 회의/함평군 제공 |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TF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 과제를 점검하며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함평군은 6일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 TF 회의’가 이날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모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 ▲상권 활성화 및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주민 정주 여건 개선 ▲일자리·농업·복지 등 관련 정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단순히 기본소득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급된 재원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함평군의 지역적 특성과 생활권 별 여건을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기본소득이 인구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는 지역 활력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내용을 지속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함평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TF를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 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아우르는 ‘함평형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구체화해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함평의 특성과 여건을 충실히 반영한 실행력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해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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