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 점검

정치일반 / 강보선 기자 / 2026-06-10 14: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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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희 의원, 주택 공급과 함께 교통·생활인프라 등 정주여건 확보 중요
- GH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지난 9일(화) 열린 제391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경기주택도시공사(GH) 현안보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지난 9일(화) 열린 제391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경기주택도시공사(GH) 현안보고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주택사업 신규 추진 계획」을 보고 받고, 공공주택 공급계획과 정주여건 조성 방안 등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으로, GH는 지구조성사업 지분율 20%에 따라 총 4,746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약 2조 6,824억 원 규모로 공공분양주택 1,833호와 공공임대주택 2,913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향후 2030년 하반기 착공해 2033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중 안산 지역은 건건동과 사사동을 포함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인 만큼 공급 물량 확대뿐 아니라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특히 ▲안산지역을 포함한 공공주택 공급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 ▲청년·신혼부부·고령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품질 확보 ▲GTX-C 노선과 신분당선 연장 및 기존 철도·광역교통망을 연계한 교통대책 마련 ▲교육·문화·복지·체육시설 등 생활SOC 확충 ▲기존 생활권과 연계된 정주환경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향후 많은 주민이 입주하게 되는 사업인 만큼 주택 공급과 함께 생활 인프라가 적기에 구축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입주 이후 교통과 교육, 문화·복지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그동안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와 이주대책, 자원회수시설 문제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왔다”며 “앞으로 공공주택 공급 과정에서도 주민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고 안산시민의 주거안정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안산 건건동과 사사동 주민대책위원회, 경기주택도시공사(GH), 안산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수차례 가졌으며, 향후 주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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