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찾아가는 백신버스 운영…얀센백신 활용

경기남부 / 강보선 기자 / 2021-10-06 14: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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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노동자 집단면역 형성 위해…미등록 외국인도 접종 가능
이달 8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산단공 경기본부에서 접종

안산시, 찾아가는 백신버스 운영…얀센백신 활용(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 백신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산업단지 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신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백신버스는 병원 혹은 예방접종센터에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기 어려운 산업단지 노동자의 집단면역 형성을 통한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번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백신을 활용해 직접 찾아가는 백신버스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대상은 199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인 만 30세 이상 내·외국인으로, 미등록 외국인(불법 체류자)도 접종 가능하다.

시와 경기도는 이날부터 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낮 12시~오후 1시 점심 휴무) 운영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노동자는 신분증(미등록 외국인은 만료된 여권)을 지참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단원구 동산로 57)에 방문해 접종 받으면 된다.

사업장근무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에는 별도의 신분증명서류 없이 사업장에서 발급된 서류만으로도 접종이 가능하다.

경기도와 협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도에서 접종팀(간호사2, 운전원1)과 백신버스를 지원하고, 안산시는 ▲접종대상자 모집 ▲백신관리 ▲접종등록 ▲일정 및 동선 관리 ▲인력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안산 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산업단지 내·외국인의 백신 접종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백신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외국인 1명 이상 근무 50인 미만 사업장 코로나19 선제검사 행정명령, 공단 내 임시 선별 검사소 설치 등을 통해 산업단지 코로나19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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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피수환님 2021-10-06 16:38:29
찾아가는 백신버스 때문에 접종자 수가 늘어나고 종식도 빨리 찾아오겠죠!
정두기님 2021-10-06 16:50:02
백신버스로 접종을 못 한 분들이 편하게 접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장민수님 2021-10-06 17:03:26
사정이 있어 접종을 아직 안 하신 분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모두 접종 완료합시다!!!
문경희님 2021-10-06 17:09:05
백신버스가 전국으로 확산되어 전국에 노동자와 외국인들의 접종률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이근협님 2021-10-06 17:11:28
백신버스가 접종률을 높혀주었으면 좋겠네요!
아직 접종 안하신 노동자 분들과 외국인 분들 꼭 접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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