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소방서, 안전한 봄철을 위한 부주의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광주/전남 / 신상균 기자 / 2023-04-17 14:16:17
  • 카카오톡 보내기
▲진도소방서는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제공=진도군)
[전남=프레스뉴스] 신상규니 기자= 진도소방서(서장 김광선)는 건조한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발생의 최적 조건을 형성하고 있으며,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및 농가 임야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계절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9.8%로 가장 높았다.


부주의로는 담배꽁초, 불씨 방치, 쓰레기소각 순으로 나타났다. 봄철에 활동이 많아지면서 주의력이 떨어지는게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소방서는 전했다.

캠페인 주요내용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및 정해진 흡연구역에서 흡연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촛불ㆍ향초 받침대 고정 후 사용 및 취침ㆍ외출 전 반드시 끄기 ▲용접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소화기 비치 ▲논ㆍ밭 등 농경지 소각행위 금지 등이다.

김광선 진도소방서장은 “화재는 발생하기 전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과 실천으로 안전한 봄철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