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하천·계곡 등 불법시설 집중 정비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3 14:12:46
  • 카카오톡 보내기
여름철 성수기 대비 불법 점용 행위 차단
▲산청군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과 주변 지역의 불법시설을 집중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t사진=산청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계곡과 주변 지역의 불법시설을 집중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 시설 정비’ 방침에 따라 3월부터 정비 계획 수립과 기초 조사를 시작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9일에는 하천, 구거, 산림 등 분야별 담당 부서로 구성된 TF팀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집중 단속 방향도 협의했다. 군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상습 위반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의 아름다운 계곡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명품 청정 휴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