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옥천성모병원 ‘2026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외래산부인과 운영)선정...산전진찰 접근성 강화
- 충북 / 류현주 기자 / 2026-07-24 14:06:48
![]() |
| ▲옥천성모병원 전경(사진=옥천군) |
이번 사업은 관내에 안정적인 외래 산부인과 진료 기반을 마련해 임산부들의 산전진찰 접근성을 높이고, 고위험 임산부를 조기에 선별해 임신 주수에 맞는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상급 분만 의료기관과의 핫라인을 구축해 응급이송-원격협진-분만 전 관리로 이어지는 긴급 연계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산모·태아의 안전을 확보하는 필수의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옥천군보건소는 현재 운영 중인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사업 등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외래 산부인과 진료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임신부터 출산, 산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2026년 하반기부터 시설·장비비와 운영비 등 총 2억 원이 지원되며, 2027년 이후에도 운영비(인건비) 연간 2억 원이 지속 지원돼 안정적인 외래 산부인과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옥천군은 앞으로 옥천성모병원과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행정·실무적 지원을 지속해 외래 산부인과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관내 외래 진료 인프라가 구축되면 임산부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진료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응급 대응 체계를 갖춰 군민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필수 의료 안전망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