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합천지점, 합천군에 설맞이 ‘이웃돕기 성품’ 기탁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1-30 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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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 복(福)꾸러미 100박스 전달…“지역사회와 따뜻한 상생 이어갈 것”
▲합천군은 29일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지점장 유성호)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생필품 복(福)꾸러미 100박스(총 4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진=합천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합천군은 29일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지점장 유성호)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생필품 복(福)꾸러미 100박스(총 4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재문 BNK경남은행 부행장과 유성호 합천지점장이 참석했다. 복꾸러미에는 라면, 참치캔, 커피, 조미료 등 생필품이 담겼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BNK경남은행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추진됐다.

임재문 부행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은 매년 명절을 비롯해 이불, 김장김치, 생필품, 합천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4년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5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 중이다. 모금된 성금과 물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군민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930-3273)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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