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의회 원구성 협상에 응답 없어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7-03 14:03:36
  • 카카오톡 보내기
민주당 “도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즉각 협상 나서야”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경수(김해6,민주)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13대 전반기 원구성 협상을 위해 국민의힘에 지속적으로 협의를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응답이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원구성 협상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수차례 전화로 협의를 시도했지만, 국민의힘이 전화를 받지 않아 협상 일정조차 논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난 7월 1일 공식 협상 요청 공문도 발송했으나, 이후에도 별다른 답변이나 협상 의사가 없었다고 밝혔다.

원구성은 도민을 위한 의회 운영의 출발점인 만큼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보다 도민의 뜻을 우선해야 한다는 게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이다.

김경수 대표의원은 “도민에게 약속한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해 언제든 협상 테이블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며 “국민의힘도 더 이상 침묵으로 일관하지 말고 도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로 협상에 즉각 응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