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설물·유동인구 등 데이터 분석해 버스시설 개선과 산림정책에 반영
- 경기남부 / 강보선 기자 / 2021-04-20 14:02:29
도민 친화적 산림 정책 수립을 위한 도내 산림이용객 및 주요 이용위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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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
도는 주요 도정 현안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수시 데이터 분석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생활, 환경, 경제 등 도정 이슈 사항에 대해 7건의 분석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1~2개월 내 단기간 집중 분석으로 정책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
첫 번째 과제로 버스터미널, 환승센터, 정류소, 쉘터 등 버스 인프라 시설 3만여 개에 대한 분석을 추진한다. 버스 시설물 정보, 시간대별/일별/월별 사용인원, 주변 유동인구 등을 분석해 버스 인프라 시설 지수를 도출해 버스 기반 시설 개선을 위한 버스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실내 시설을 벗어나 집 근처 산이나 휴양림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데 발맞춰 도민의 산림 이용에 대한 분석도 추진한다. 도내 산림 이용객 현황, 추이, 이동거리 등을 분석해 도내 산림 유형을 분류하고 산림 정상.주변, 사찰, 휴양림, 수목원 등 주요 이용 위치를 분석해 트래킹, 등산, 휴식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도민 친화적 산림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연말까지 도정과 사회 이슈 등에 따라 적절한 분석 과제를 발굴하고 데이터 분석을 진행해 도정 정책에 즉시 반영하는 등 도민 체감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도민 생활과 도정 주요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분석에 초점을 뒀다”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도록 도정에 데이터 분석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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