볏짚가마니 소금 제조기업 벅수소금㈜, 전라남도-영광군과 투자협약(MOU) 체결

광주/전남 / 차윤기 기자 / 2023-06-19 1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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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가마니 숙성소금을 제조하는 벅수소금 주식회사 어업법인이 137억원을 투자하기로  전라남도-영광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영광군)

[전남=프레스뉴스] 차윤기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에서 볏짚가마니 숙성소금을 제조하는 벅수소금 주식회사 어업법인(대표 정성용)이 영광읍 덕호리 10,150평 부지에 137억원을 투자하기로 전라남도-영광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난 6월 16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지사, 영광군수를 비롯한 투자협약 체결 기업 8개사 소재 시장 및 군수 6명, 투자기업대표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8개 기업이 2,784억원을 전라남도에 투자키로 약속하였고 이로 인한 고용창출은 382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영광군 기업 벅수소금은 137억원을 투자하고 25명의 신규고용인원을 창출할 계획이다.

벅수소금에서 생산하는 볏짚가마니 숙성천일염은 친환경 소재인 볏짚가마니에 천일염을 담아 최소 3년 이상 보관하여 간수를 저감하되 갯벌 천일염의 각종 이로운 물질을 잔류시켜 미네랄이 풍부한 고급 소금을 제조하는 방식으로 지난 2020년 발명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투자가 완료되어 본격적으로 생산이 시작되면 영광군 천일염의 고급화에 기여하고 원료인 천일염 매입을 통해 관내 천일염생산자에게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영광군수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영광군의 명품 천일염의 이미지가 한 단계 더 상승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광군 내 대마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전 지역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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