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뉴욕 도착‥내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정치 / 강보선 기자 / 2022-09-20 13: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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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서 10번째로 기조연설…자유연대 강조

▲ 윤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런던 스탠스테드 국제공항에서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위해 

뉴욕으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5박 7일간의 해외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아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두번째 순방지인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서는데, 185개국 중 10번째로 연단에 올라 자유 가치를 존중하는 나라들과의 연대를 강조하고 국제 현안 문제 해결에 한국이 기여할 방안 등을 설명할 전망이다.

 

또 새로운 북핵 해법으로 제기한 '담대한 구상'을 언급하며 북한의 비핵화도 거듭 촉구할 전망이다.


대통령실은 유엔 총회를 계기로 한미·한일 정상회담도 열릴거라고 밝혔다.


한미회담에선 미국산 전기차에만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한 인플레이션 감축법이, 한일회담에선 강제동원 문제에 대한 대응과 관계개선이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한편 윤 대통령은 '재미 한인과학자 간담회', '한미 스타트업 써밋', 'K-브랜드 엑스포' 등 우리 기업의 뉴욕 시장 진출을 위한 각종 경제 행사에 참석하며 북미지역 기업의 한국 투자 독려와 미국 시장 진출 지원 등을 위한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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