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설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 추진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1-30 13: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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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부터 18일까지...기부 혜택 확대해 참여 유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 포스터(사진=산청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넓히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산청군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은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자는 기본 답례품(3만 원 상당)과 더불어 산청 지리산 곶감(3만 원 상당)을 추가로 받으며, 10만 원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까지 더해 총 16만 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군은 또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산청 지리산 곶감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추첨 결과와 영상은 산청군 공식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올해부터는 세제 혜택도 강화됐다.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의 기부금은 44%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개편됐다. 이에 따라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포함해 약 20만 4천 원의 실질 혜택이 제공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이벤트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계기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투명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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