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 설 앞두고 통도사자비원 위문
-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2-17 13:41:47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11일 오전 11시 양산시 하북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통도사자비원’을 방문해 설 명절 인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경상남도의회) |
이날 위문에는 시설이 위치한 양산시를 지역구로 둔 최영호 도의원(국민의힘, 양산3)이 문화복지위원회를 대표해 참석했다. 최 의원은 화장지 등 생필품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이는 사전에 시설 측 요청을 반영해 실제 필요 물품 위주로 구성해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최 의원은 홍성표 원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통도사자비원은 2005년 개소한 전문요양시설로, 현재 51명의 종사자가 71명의 장기요양 어르신을 돌보고 있다.
최영호 의원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더욱 절실하다”며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현장의 어려움 해소와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매년 설 등 명절마다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운영상 어려움을 듣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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