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산불특별대책기간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 추진

광주/전남 / 차윤기 기자 / 2023-03-13 13: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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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물무산 행복숲 생활체육공원 입구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영광군)
[전남=프레스뉴스] 차윤기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위험도가 높은 봄을 맞아 11일 물무산 행복숲 생활체육공원 입구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산림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군민을 비롯한 등산객에게 ‘인화 물질 소지 금지’,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쓰레기 소각 금지’ 등 홍보물 배부와 함께 산불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영광군은 산불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예방전문진화인력 52명을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정부가 지난 6일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종만 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산불 예방 활동에 중요성을 느꼈다”라며 “앞으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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