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다중이용시설 등 77개소 집중안전점검

경남 / 정재학 기자 / 2026-04-20 13:23:19
  • 카카오톡 보내기
▲산청군이 20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사진=산청군)
[프레스뉴스] 정재학 기자=산청군이 20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각종 시설물과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숙박시설·도로·교량 등 77개소다.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급경사지·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위험요소 발견 시에는 신속히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도 적극 홍보한다. 접수된 신고사항은 즉시 현장 확인·처리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소한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고 점검하겠다"며 "군민들도 주변 위험요소 발견 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