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 추진

광주/전남 / 박정철 기자 / 2022-03-02 13: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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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까지 신청·접수...금속 배관·퓨즈 콕 등 안전장치 교체비 지원
화순군 청사 전경(사진제공=화순군)

 

[전남=프레스뉴스] 박정철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가스 사고 취약 가구의 시설물 개선을 지원한다.

화순군은 6250만(국비 2500, 군비 2500, 자부담 1250) 원의 예산을 들여, LPG 용기의 안전장치를 교체할 25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21일까지며, 고무호스 사용 가구가 대상이다.

지원받은 적이 있는 가구, 여건상 개선이 불가한 가구, 가스레인지와 가스온수기를 하나의 용기로 사용하는 가구, 주택이 아닌 경우는 제외된다.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LPG 용기의 금속 배관 교체, 퓨즈 콕 등 안전장치 설치·교체비 25만 원 중 20만 원이며, 자부담은 5만 원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관련법에 따라 2030년 말까지 LPG 용기의 압력조정기부터 중간밸브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는 것이 의무화됐다”며 “고무호스 사용 가구는 기한 내 사업을 신청해 교체 비용을 지원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화순군청 일자리정책실 에너지산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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